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문신 조폭' 목욕탕서 경범죄로 처벌

2014.09.19 오후 03:06
AD
온몸에 문신을 한 조직폭력배들이 대중 목욕탕에 들어갔다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공중목욕탕에 들어가 문신한 몸을 내보인 혐의로 향촌동파 두목 52살 탁 모 씨 등 조직폭력배 5명을 적발해 범칙금 5만 원씩을 부과했습니다.

경찰은 문신을 과시해 세 번 이상 경고를 받으면 즉결심판에 넘길 방침입니다.

허성준 [hsjk23@ytn.co.kr]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4,1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7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