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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21년 연속 미국 부호 1위

2014.09.30 오전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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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창업자인 빌 게이츠가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의 연례 미국 400대 부호 조사에서 21년 연속 1위를 기록했습니다.


포브스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게이츠의 자산 가치는 810억 달러, 약 85조 5천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90억 달러, 약 9조 원 이상 상승했습니다.

게이츠는 지난 3월 포브스의 2014 세계 부호 순위에서 5년 만에 1위에 복귀했습니다.

투자회사 버크셔 헤서웨이를 이끄는 워런 버핏 회장이 670억 달러, 70조 원의 자산을 보유해 2위에 올랐고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개발업체인 오라클의 최고경영자에서 최근 물러난 래리 엘리슨 회장이 500억 달러로 3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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