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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 운다' 출연자, 감금 및 성폭행 혐의로 구속

2014.11.05 오후 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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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 운다' 출연자, 감금 및 성폭행 혐의로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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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채널 XTM 예능프로그램 '주먹이 운다 - 용쟁호투(이하 '주먹이 운다')' 출연자가 감금 및 성폭행 혐의로 구속된 것으로 확인됐다.

목포경찰서는 '주먹이 운다' 출연자 최 모(25)씨 등 3명을 경쟁 유흥업소를 찾아가 영업을 방해하고 여종업원을 감금한 뒤 윤락업소에 팔아 넘긴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최 씨 일당은 업주 박 모(70)씨의 사주를 받고 지난 7월부터 4개월 동안 목포 시내 경쟁업소 2곳을 찾아가 영업을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업주 박 씨 등 12명은 불구속 입건됐다.

최 씨 등은 여종업원이 건강상 문제로 일을 그만두려 하자 도망가지 못하도록 여럿 차례에 걸쳐 감금한 뒤, 2천만 원을 받고 순천의 한 윤락업소에 넘긴 혐의도 받고 있다.

또 경찰은 최 씨 일당의 휴대폰에서 미성년자 A양을 성폭행하는 동영상을 발견해 별건으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들은 A양과 술을 마시던 중 만취하자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최 씨가 출연한 '주먹이 운다'는 일반 남성 출연자들의 격투기 도전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최 씨는 지난 1월 방송 분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주먹이 운다' 제작진은 언론 매체를 통해 "(최 씨는) 1월 지역 예선에 참가한 도전자였다. 예선은 통과했지만, 이후 탈락해 우리와는 관련이 없다. 해당 도전자와 프로그램이 연관 있는 것처럼 보도돼 당황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XTM '주먹이 운다'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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