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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연평도 4년 기념행사...'자랑스런 승리'

2014.11.24 오전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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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연평도 포격 4년을 맞아 황해남도 강령군에서 기념행사를 열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연평도 포사격 전투 승리 4돌 기념 군민 행사가 강령군에서 진행됐다며 서해 북방한계선, NLL 일대를 담당하는 리성국 4군단장과 박영호 황해남도당 책임비서, 최정룡 황해남도 인민위원장 등이 참석했다고 전했습니다.

리성국 군단장은 연평도 포사격 전투가 남조선에 인민군의 본때를 보여주고 선군 조선 역사에 자랑스러운 승리의 한 페이지를 아로새겼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도 연평도 포격에 대해 조선전쟁 이후 근 60년 만에 우리 군민은 전승의 쾌감을 한껏 느꼈고 괴뢰들은 수치스러운 패전의 고배를 들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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