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컷뉴스]
남과 북의 키 차이가 갈수록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성인 남성은 15cm, 11살 아이들은 무려 19cm나 차이가 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최근 북한 군이 키 제한을 138cm로 낮춘 것도 이같은 상황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미지 확대 보기
![[한컷] 北 138cm만 넘으면 군 입대 가능?]()
기대 수명도 남과 북의 차이가 12년에 달하고, 5세 이하 영유아 사망률은 북한이 9배나 높았습니다. 또 5살 이하 아이들 4명 가운데 1명 이상은 만성 영양장애에 시달리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미지 확대 보기
![[한컷] 北 138cm만 넘으면 군 입대 가능?]()
주요 사망원인도 현격한 차이를 보였습니다. 독감이나 폐렴으로 인한 사망이 우리보다 10배나 많았고 결핵 발생률도 4배 높았습니다. 전문가들은 북한의 의료체계가 완전히 붕괴됐다는 이야기가 들린다며 다각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입을 모읍니다.
디자인:김유정[graphicnews@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