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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가 조수미, 장애어린이 위해 휠체어 그네 선물

2014.12.29 오후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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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가 조수미 씨가 연말을 맞아 장애어린이들에게 '휠체어 그네'를 선물했습니다.


조수미 씨는 서울 푸르메센터 푸르메홀에서 특별 선물 전달식을 갖고 장애 어린이들을 위해 '휠체어 그네' 2대를 기부했습니다.

'휠체어 그네'는 다리가 불편한 장애어린이가 휠체어를 탄 채로 혼자서 그네를 탈 수 있는 기구로 국내에 제조하는 업체는 물론 설치된 곳이 없습니다.

조수미 씨는 2년 전 호주의 한 장애어린이 학교에서 휠체어 그네를 처음 접한 뒤 수소문 끝에 아일랜드에 있는 제작 회사에 특별 주문해 3개월 만에 '휠체어 그네'를 들여오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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