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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돼지농장 구제역 양성 판정

2014.12.30 오전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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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된 이천시 돼지농장에 대한 정밀조사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왔습니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과 경기도축산위생연구소는 오늘 오전 이 같은 내용을 경기도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0년 12월부터 2011년 1월까지 경북 안동에서 발생했던 구제역이 경기도까지 확산됐던 후로는 그동안 수도권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적이 없었습니다.

이천의 돼지농장에서는 지난 29일 오후 3시쯤 돼지 20마리에게서 수포와 출혈 등 증세가 나타나 구제역 의심 신고가 이뤄졌습니다.


이 농장은 돼지 500여 마리를 사육하고 있었고, 방역당국은 신고 당일 구제역 증상을 보인 돼지 32마리를 안락사 시킨 뒤 땅에 묻었습니다.

구제역이 발생한 돼지농장으로부터 반경 3㎞ 안에 있는 가축 농가에선 가축의 이동이 3주간 제한됩니다.

또 방역당국은 구제역 발생 농가 주변 10곳에 이동 제한 초소를 설치하고 소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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