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서울] 서울시, 구제역·AI 차단 위해 특별방역대책 시행

2015.01.21 오후 04:56
AD
최근 경기도 안성과 여주에서도 조류인플루엔자와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서울시도 특별방역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지난해 구제역과 AI가 발생한 뒤 10월부터 특별방역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고,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등에도 상황실을 설치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내에서 사육하는 소 196마리와 서울대공원의 소류 야생동물 40마리에 대해 채혈과 항체검사를 해서 항체가 없는 경우 바로 예방접종을 할 예정입니다.

또, 한강공원과 중랑천, 안양천, 청계천 등 10여 곳에서 철새의 분변을 채취해 관찰하고 있습니다.

시는 지금까지 철새 분변 3천4백여 점과 서울대공원과 어린이대공원의 전시 조류 분변 4백 점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6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565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289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