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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곡점 넘은 'V0' 김건희 재판...남은 의혹과 쟁점은?

2026.05.23 오전 05:53
특검, 김건희 세 차례 기소…도이치 재판 가장 빨라
1심 징역 1년 8개월 → 2심 징역 4년…상고심 남아
'매관매직 의혹' 다음 달 1심 선고…7년 6개월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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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중기 특검이 기소한 김건희 씨 관련 사건들이 잇따라 사법부 판단을 받으며 중대한 변곡점을 맞고 있습니다.

일부 사건은 대법원 상고심을 앞둔 가운데, 남은 재판과 종합특검 수사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임예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국정농단' 사건을 수사한 민중기 특검팀은 김건희 씨를 모두 세 차례 재판에 넘겼습니다.

가장 전개가 빠른 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의혹 사건.

1심 징역 1년 8개월에서 2심 징역 4년으로 형량이 가중된 가운데 대법원 상고심의 최종 판단만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이른바 '매관매직' 의혹은 다음 달 1심 선고가 진행됩니다.

김상민 전 부장검사와 서희건설 이봉관 회장 등으로부터 공직 청탁 대가로 금품을 받았다는 혐의인데, 특검은 김건희 씨에게 징역 7년 6개월의 중형을 구형했습니다.

김 씨 측은 대가성 없는 단순 선물일 뿐이라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고, 특히 김 전 검사에게서는 그림을 받은 사실 자체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김 전 검사의 항소심에서 '그림 청탁' 부분이 유죄로 뒤집히면서 김 씨 재판에도 영향이 적잖을 거로 보입니다.

비교적 속도가 더딘 통일교의 집단 정당 가입 의혹 사건은 오는 8월 첫 공식 재판에 들어갑니다.

이와 별개로 2차 종합특검이 들여다보는 잔여 사건들도 있습니다.

무면허 업체가 관저 공사를 맡도록 특혜를 줬다는 의혹이 대표적인데, 종합특검은 김대기 전 비서실장 등 윤석열 정부 대통령 비서실 핵심 관계자들의 신병을 확보하며 수사에 탄력을 얻었습니다.

김건희 씨를 둘러싼 사법 절차가 속속 진행 중인 가운데, 제기됐던 의혹들이 모두 규명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YTN 임예진입니다.



영상기자 : 최성훈
영상편집 : 주혜민
디자인 : 김진호


YTN 임예진 (imyj7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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