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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세 의혹 받은 장근석, 월 임대료 수익만 거의 1억"

2015.01.28 오후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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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탈세 의혹이 불거져 곤욕을 치른 배우 장근석 씨의 '임대료 수입' 기사가 관심을 모았습니다.


장근석 씨는 국내 연예인 중 '최연소 부동산 부자'로 꼽히는데요. 왜 그런지 볼까요?

먼저, 지난 2011년 강남구청역 인근 85억 빌딩을 개그맨 서세원 씨로부터 사들였습니다.

이 건물에서 멀지 않은 곳에 또 다른 건물이 있습니다.

최근 서울 삼성동의 한 건물을 213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장근석 씨 측은 건물을 매입한 것은 사실이지만 탈세 논란과는 무관하다고 밝혔는데요.

두 건물의 임대 수입만 거의 1억 원 가까이 된다는 보도가 나와 또 한번 관심을 모았습니다.


지난해 7월, 재벌닷컴이 선정한 '연예인 빌딩부자'순위를 보면 이수만 SM 엔터테인먼트 회장과 양현석 YG 엔터테인먼트대표, 가수 서태지 씨가 상위에 꼽혔는데요.

장 씨가 2백억 원대 빌딩을 매입하면서 순위 변동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대중의 사랑으로 부를 이룬 만큼 세금 문제 등으로 대중에게 실망을 주는 일은 없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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