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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 양육비 관련 문서 위조 혐의로 피소

2015.02.04 오후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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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원, 양육비 관련 문서 위조 혐의로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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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더원이 양육비 관련 문서를 위조한 혐의로 피소됐다.


종합편성채널 채널A는 오늘(4일) "가수 더원이 최근 전 여자친구 이 모(35) 씨와 양육비 문제를 놓고 다투다, 문서를 위조한 혐의로 경찰에 고소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 2013년 더원의 아이를 낳은 뒤 생활고에 시달리다 양육비를 요구했다. 하지만 더원은 이 씨를 자신의 전 소속사 직원으로 등록시켜 급여를 받게 했다.

더원 관계자는 해당 매체에 "악의적으로 도용한 것은 아니다"고 해명했다.

한편 더원은 MBC '나는 가수다'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YTN PLUS (press@ytnplus.co.kr)
[사진출처 = Y-STAR '식신로드'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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