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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부총리 협의회' 개최...'공무원 연금 등 범정부 대응'

2015.03.03 오전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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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구 국무총리가 취임 후 처음으로 총리­·부총리 협의회를 열고 최경환 경제부총리와 황우여 사회부총리와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국무회의를 주재한 직후 가진 오늘 협의회에서 이 총리와 두 부총리는 견고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내각을 잘 조율해 올해 반드시 경제살리기와 국가개혁의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고 국무총리실이 전했습니다.

또 공무원 연금개혁과 노사정 협의 등 산적한 현안에 대해서 범정부적으로 대응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분야별 현안은 경제 부총리와 사회부총리가 권한과 책임을 가지고 추진하되, 국무총리는 국정전반에 대한 큰 틀에서 정책 조율과 대국민 대국회 소통을 통해 부총리와 내각을 지원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총리와 부총리는 앞으로 횟수에 구애받지 않고 수시로 만나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내각 운영방향을 조율해 나갈 예정이라고 국무총리실은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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