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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살배기 아들 숨지게 한 30대 엄마 검거

2015.04.29 오후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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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경찰서는 두 살배기 아들을 숨지게 한 혐의로 30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 23일 구미시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아들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는 별거 중인 남편과의 불화로 아들과 함께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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