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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국무총리에 황교안 법무장관

2015.05.21 오후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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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박근혜 대통령은 황교안 법무부 장관을 새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했습니다.

황 후보자가 부정부패 척결과 정치개혁의 적임자라는 게 청와대 설명입니다.

박기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박 대통령이 이완구 전 총리의 사표를 수리한 지 20여 일 만에 후임 총리로 황교안 법무부 장관을 발탁했습니다.

황 후보자는 대구고검장과 부산고검장 등 검찰의 주요 보직을 거쳤고, 박근혜정부 출범 이후 법무부 장관을 맡아왔습니다.

청와대는 황 후보자가 국정철학에 대한 이해가 깊고 사회 전반의 부정부패를 뿌리 뽑을 적임자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성완종 파문으로 드러난 정치권의 비리 척결 등 정치개혁 작업에 방점이 있다는 분석입니다.

[김성우, 청와대 홍보수석]
"지금 우리의 현실은 경제 재도약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해 과거부터 지속돼 온 부정과 비리, 부패를 척결하고 정치개혁을 이루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청와대는 다음 달 중순 박 대통령의 미국 방문이 예정된 만큼, 황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절차를 최대한 빨리 진행할 계획입니다.


또한 후임 법무부 장관도 제청 절차를 거쳐 황 후보자의 인준안 처리 이전에라도 늦지 않게 발표하겠다는 것이 청와대의 방침입니다.

청와대는 다만 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신상털기식'이 아니라 정책과 업무 수행 능력에 대한 검증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기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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