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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무인이동체 기술, 국가 차원의 발전 전략 필요"

2015.05.29 오후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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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소형무인기 '드론'과 무인자동차 등 무인이동체 기술개발을 위한 국가적 차원의 통합적 산업발전 전략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대전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를 주재하고, 제대로 된 전략을 마련해 국가적 역량을 집중한다면 얼마든지 무인이동체 선도 업체를 따라잡을 수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세계 각국 정부들도 이 분야의 기술개발과 제도개선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면서, 우리도 무인이동체 산업발전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첨단 기술을 가진 기업들이 처음에는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다면서, 이들이 밀려나지 않고 클 수 있도록 정부의 공공구매를 통한 초기시장 활성화를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회의에 앞서 세계 두 번째로 개발한 수직이착륙 무인기와 자율주행자동차, 무인항공기 등의 시연을 지켜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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