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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메르스 격리자 절반 긴급생계비 지원

2015.07.22 오전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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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메르스로 자가격리됐던 시민에 대한 긴급생계비 지원이 절반 정도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메르스로 인한 긴급생계비 지원 대상은 지난 16일 현재 6,895명입니다.

이 중 57.9%인 3,998명에게 25억여 원이 지원 결정됐습니다.

지원 결정이 나오면 일주일 정도 후에 긴급생계비가 지급됩니다.

시는 나머지 대상자들에 대해서도 가구원 수와 자가격리 조치 이행 등을 조사해 긴급생계비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메르스 자가격리자는 긴급복지지원법에 따라 1인 가구 40만9천 원, 4인 가구 110만 5천600원 등 가구원 수에 따라 긴급생계비를 차등 지원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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