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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림사 주지 성추문 확산..."간통진술서 존재"

2015.08.02 오후 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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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무술 발원지 소림사가 주지 스님의 성 추문 의혹으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일부 언론이 관련 물증까지 공개하고 나섰습니다.

광저우 일간 남방도시보는 성 추문 의혹을 받고 있는 소림사 주지 스융신과 관련해 공안 당국의'재산·치정 사건 진술서'를 확보했다며, 스융신이 제자들을 통해 알게 된 류 모 여인으로부터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습니다.

또 류 모 여인은 스융신의 아이를 임신했다가 낙태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스융신이 여러 내연녀를 두고 사생아를 낳았다는 제보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했던 소림사 측은, 이번 진술서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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