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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직원 자살 당일 한 차례 통화...특이내용 없어"

2015.08.03 오후 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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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직원 자살 당일 한 차례 통화...특이내용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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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스스로 목숨을 끊은 국가정보원 임 모 과장이 자살 당일 한 차례 전화통화는 했지만 유의미한 내용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신명 경찰청장은 기자간담회에서 당일 행적을 보완하는 차원에서 통신수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숨진 당일 통화가 한 번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또 전화 통화에서 유의미한 내용은 없었다면서 엉뚱한 내용을 추론할 내용은 없다고 말했습니다.

경찰 통신 수사는 이동통신사에서 언제 누구와 몇 분간 통화했는지 기록된 통화 내역을 받아 통화 상대가 누구인지 무슨 얘기를 했는지 확인하는 방식으로 이뤄집니다.

강 청장은 누구와 통화했는지 등은 종합수사 결과를 발표할 때 밝히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정유진 [yjq0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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