윙~ 거리는 드릴 소리, 특유의 소독약 냄새, 여기에 불편한 진단용 장비까지 더해지면 그야말로 치과는 공포의 대상이다.
그러나 '바텍'의 치과 진단용 영상기기라면 치과 공포를 어느 정도 줄일 수 있다.
딱딱한 필름을 입안에 넣는, 기존 아날로그 방식 엑스레이의 불편함을 개선한 치과용 디지털 엑스레이 장비를 국내 최초로 개발하고, 교정 치료든 임플란트든 한번에 간단하고 완벽하게 진단할 수 있는 최첨단 복합 영상기기를 개발해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대한민국 강소기업 '바텍'
인간을 이롭게 하는 기술이 미래를 좌우한다는 이념은 방사선량을 75%까지 줄인 획기적인 제품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나오는 제품마다 그야말로 대박 행진을 이어가는 한발 앞선 기술력!
이번 주 강소기업에서는 치과용 진단 영상장비 글로벌 선두주자, '바텍'의 성공 스토리가 공개된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