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전국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음주 측정 요구에 다리 아래로 뛰어내려 중상

2015.11.24 오전 09:20
AD
오늘 새벽 3시 10분쯤 부산 우동 광안대로 상판에서 음주측정 요구를 받던 25살 손 모 씨가 10m 아래 합판으로 뛰어내렸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손 씨는 다리를 심하게 다쳤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손 씨가 광안대로 오른쪽 난간을 들이받는 사고를 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음주 사실을 알아채 측정하는 과정에서 갑자기 뛰어내렸다고 말했습니다.

김종호[hokim@ytn.co.kr]
AD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0,09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37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