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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관람, 이렇게 해야 문화인!

2015.12.14 오전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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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 초대권이 공짜로 생긴 상식맨.


이리 저리 다니며 열심히 작품 감상을 해보는데….

작품이 궁금했던 상식맨, 손으로 만지려는 찰나!

이런 이런 상식맨!

이곳은 어디? 전시장이라구요.

요즘, 전시장이 데이트 코스로도 각광을 받고 있죠.

기본 관람 매너만 알고 가도 서로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을텐데요.

먼저, 전시장 들어가기 전 해야할 일은 무엇일까요?

관람을 하는 도중 전화벨이 울렸던 상식맨!

전시장 들어가기 전!

휴대전화는 끄거나 진동으로 전환합니다.

관람에 방해되는 큰 짐이나 우산등은 전시장 측에 맡기도록 합니다.

그리 어렵지 않죠?

그런데, 전시장에 갈 때 옷차림의 제약은 없을까요?

걸을 때 소리가 나는 구두나 슬리퍼 차림은 노! 노!

자, 이제 감상을 할 때 매너를 알아볼까요?

작품을 손으로 만지려 했던 상식맨.

작품은 손이 아니라, 눈으로!

한 발짝 뒤에서 감상해야 한답니다.

사진촬영도 안내원에게 문의합니다.

플래쉬 불빛이 오래된 작품에는 손상을 줄 수 있거든요.

안내문을 읽어도 작품을 잘 모르겠다!

그럴 때, 도슨트의 도움을 받는 건 어떠세요?

박물관, 미술관 등에서 관람자들을 안내하면서 전시물이나 작가들에 대한 설명을 해주며 감상을 도와주는 도슨트가 있습니다.

오늘의 원포인트 생활상식, 전시장 관람매너!


▶ 걸을 때 소리나는 구두와 슬리퍼 차림은 피하며
▶ 한 발짝 뒤에서 눈으로 감상하되 사진촬영은 문의한다
▶ 작품 설명을 해주는 도슨트가 있다는 점

이것만은 꼭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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