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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전투기 F-4·F-5 퇴역 시기 5년씩 연장

2016.01.21 오후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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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전투기, KF-X 개발이 지연되면서 공군의 노후 전투기인 F-4와 F-5의 퇴역 시기가 5년씩 연장됐습니다.


공군은 지난해 11월 말, 합동참모본부가 F-4 팬텀과 F-5 타이거의 완전 퇴역 시기를 5년씩 연장하는 중기 도태 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F-4는 퇴역 시기가 2019년에서 2024년으로, F-5는 2025년에서 2030년으로 각각 연장됐습니다.

F-4와 F-5는 도입 40년이 넘은 노후 기종으로, 우리 공군 전투기 400여 대 가운데 170여 대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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