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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자매가 아니라고?' 누리꾼 혼란에 빠뜨린 사진

2016.02.06 오후 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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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자매가 아니라고?' 누리꾼 혼란에 빠뜨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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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사람들을 충격에 빠뜨린 사진이 등장했습니다.


미국에 사는 케일런 마호메즈가 자신의 트위터에 세 자매로 보이는 가족사진과 함께 '쌍둥이 자매와 엄마'라는 글을 덧붙였습니다.

케일런 마호메즈가 올린 이 사진은 트위터에서 만 팔천 번이 넘는 리트윗 수를 기록했습니다. 사진을 본 트위터 이용자들은 "이 중에 한 사람이 엄마라는 것을 믿을 수 없다"며 충격적이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도대체 이 가운데 누가 엄마일까요?

실제로 인터넷 매체 버즈피드가 '이 셋 가운데 누가 엄마일까'를 투표에 붙이자, 표가 세 여성에게 고르게 분배되는 형태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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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자매가 아니라고?' 누리꾼 혼란에 빠뜨린 사진


이 가운데 쌍둥이의 '엄마'는 사진의 왼쪽에 있는 여성이었습니다. 해외 누리꾼들은 "도저히 맞힐 수 없었다"며 "젊음을 유지하는 비결을 알려달라"며 엄마의 동안 외모에 놀랐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YTN PLUS 정윤주 모바일PD(younju@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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