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국제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NASA "화성까지 3일이면 도착 가능"

2016.02.25 오후 09:58
AD
[앵커]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빛의 힘으로 가는 우주선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개발에 성공하면 현재 6개월 걸리던 화성까지의 비행시간을 사흘로 단축시킬 수 있다고 합니다.

김용섭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화성 탐사를 떠났다가 불의의 사고로 화성에 홀로 남겨진 주인공.

구조대가 지구에서 화성까지 오려면 4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하지만 미래에는 이런 일이 없을지 모릅니다.

미 항공우주국, NASA가 사흘 만에 화성까지 날아갈 수 있는 우주선 개발에 나섰기 때문입니다.

나사(NASA)는 지상에서 강력한 출력의 레이저를 우주선에 설치한 돛에 쏴 추진력을 얻는 방식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우주공간은 바람이 없으므로 태양 같은 빛을 받아 추진력으로 사용할 수 있는데 지구궤도에서 발사한 강력한 출력의 레이저를 태양 대신 사용한다는 것입니다.

레이저에서 나오는 광자는 소량의 에너지를 갖고 있는데 이 광자들이 돛에 부딪치면서 우주선을 앞으로 밀어주는 원리입니다.


광자들이 돛을 밀면서 우주선은 처음에는 1초에 1㎜씩 미세하게 움직이지만, 점점 가속을 받으면 100일쯤 뒤에는 빛 속도의 절반 수준인 초속 16만㎞까지 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사(NASA)는 100㎏ 정도의 탐사선에 광자 추진체 기술을 적용하면 현재 5∼6개월 정도 걸리던 화성까지의 도달 기간을 사흘 정도로 단축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YTN 김용섭[yoskim@ytn.co.kr]입니다.
AD

실시간 정보

AD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5,33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500,387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32,15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