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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 턱관절 장애...20대 여성 조심

2016.04.24 오후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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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리가 먹고, 말할 때마다 바쁘게 움직이는 신체기관 가운데 하나가 바로 턱관절입니다.

그런데 최근 턱관절 장애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꾸준히 느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예민한 20대 여성이라면 좀 더 주의해야겠습니다.

최아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올해 19살 노초원 씨는 음식을 먹을 때마다 가끔 턱에 아픔을 느꼈습니다.

별로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 우연히 검사를 받았는데 결과는 턱관절 장애였습니다.

[노초원 / 턱관절 장애 환자 : 입을 크게 벌리니까 약간 좀 아프다고 해야 하나. 그런 거 있었고 또 하품할 때는 약간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있었어요.]

턱관절 장애로 병원을 찾는 사람은 해마다 늘어 지난해에는 34만여 명에 달했습니다.

특히 젊은 환자가 많았습니다.

전체 환자 가운데 20대 환자가 가장 많았고 10대와 30대가 뒤를 이었습니다.

게다가 9세 이하를 제외하면 모든 연령대에서 남성보다는 여성 환자가 더 많았습니다.

[류재준 / 고려대안암병원 치과 교수 : 턱관절이 우리 얼굴 뼈 가운데 제일 늦게까지 성장 하는 부분이기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고 이를 오래 앙다물면 그 부분이 쉽게 녹을 수 있습니다.]

입을 벌릴 때 딱딱 소리가 나거나 아픔이 느껴지면 증상을 의심해 봐야 합니다.

만약 성장기에 턱관절 장애를 그냥 두면 안면 비대칭이나 부정교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턱관절의 또 다른 적은 바로 잘못된 습관입니다.

한쪽으로 음식을 씹거나 손톱 깨물기 등 평소 습관만 고쳐도 턱관절 장애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

YTN 최아영[cay24@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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