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SNS 발언에 반발한 이스라엘 외교부를 공개 비판한 것을 두고, 중동전쟁 상황에 외교 충돌을 이어가는 게 국익에 어떤 도움이 되느냐고 비판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오늘(11일) SNS를 통해 이번 일은 엄연히 대통령이 사실관계가 틀린 가짜뉴스를 SNS에 직접 공유해 발생한 일이라며, 불필요한 감정적 갈등을 멈추고 즉흥적인 SNS 포스팅을 중단하라고 지적했습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도 논평을 내고 이 대통령이 이스라엘군 모습이라며 올린 영상이 2년 전 자료로 확인된 데 대해 스스로 내세운 가짜뉴스 엄단 원칙에 따라 책임을 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불과 며칠 전 국정에 혼란을 주는 가짜뉴스를 의도적으로 퍼뜨리는 것은 반란 행위와 다름없다며 했는데, 국가 최고 책임자라고 해서 예외일 수는 없고 대통령의 SNS가 그 출발점이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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