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정치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윤여준 전 장관, 남경필 지사 측 합류 전망

2016.04.25 오전 08:27
AD
안철수 국민의당 공동대표의 멘토로 불렸던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최근 경기도의 개방형 직위 공모에 응모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기도청 관계자는 윤 전 장관이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내에서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을 맡고 있는 '지무크' 추진단장 공개 모집에 응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남 지사가 내년 대선 출마를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해석에 대해서는, 지무크 사업은 이미 총선 전부터 준비해 온 것으로 정치적인 이유와는 무관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윤 전 장관은 민주주의는 민주적 의식을 가진 시민이 없으면 유지될 수 없는 제도인데 경기도에서 민주 시민을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만든다고 해 지원하게 됐다며 응모 이유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79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62,423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5,915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