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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ICT 융·복합, 헬스케어 혁신파크 개원

2016.04.27 오후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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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와 ICT 연구 시설이 통합된 '헬스케어 혁신파크'가 오늘 개원식을 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오후 분당서울대병원 '헬스케어 혁신파크'에서 열린 개원식에는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2차관과 박주선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장, 성낙인 서울대 총장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최재유 미래부 2차관은 축사를 통해 분당서울대병원이 보유한 최고의 의료기술과 우리의 첨단 ICT 기술이 함께 어우러져 창조경제의 성공모델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분당서울대병원이 2,600억 원을 투자해 조성한 '헬스케어 혁신파크'에는 의·생명 연구원과 메디-바이오 캠퍼스, 마크로젠, 일동제약 등 기업 40여 곳이 입주해 한국형 의료바이오 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게 됩니다.

또 의료기기와 헬스케어 ICT시스템, 휴먼 유전체, 나노 의학, 재생의학 등 5개 분야를 특화해 집중 연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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