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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 줄인 손연재, 리우 메달 가시권

2016.05.12 오전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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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석 달 앞으로 다가온 리우 올림픽에서 가장 관심을 집중시키는 종목 중에 하나가 바로 리듬체조입니다.

손연재 선수가 과연 시상대에 오를 수 있을지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손연재는 올 시즌 들어 진화를 거듭하고 있습니다.

월드컵과 아시아선수권 등 각종 국제 대회에서 안정적으로 18점대 중반 점수를 받고 있습니다.

시즌 초반 두 번의 월드컵에서 잇달아 개인종합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최강자들이 모두 출전한 지난달 페사로 월드컵에서는 간발의 차로 4위를 차지했습니다.

지난 10일 막을 내린 아시아선수권에서는 5관왕에 오르며 상승세를 고스란히 이어갔습니다.

[손연재 / 리듬체조 국가대표 : 아시아선수권을 5관왕으로 마무리하게 돼 정말 기쁘게 생각하고 남아있는 올림픽까지 더 열심히 준비해서 체력도 키우고 많이 보완해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시즌만 해도 좀처럼 18점을 넘기지 못했던 손연재로서는 비약적인 발전입니다.

프로그램 난도를 높이는 동시에 작은 실수를 줄이며 감점 요소를 없앤 게 주효했습니다.

체력을 강화하며 대회 기간 내내 고른 기량을 유지한 것도 상승세를 뒷받침했습니다.

종목별 결선 없이 개인종합에만 메달이 걸려있는 올림픽에서는 러시아의 쿠드랍체바와 마문이 1, 2위를 다툴 것이 확실시됩니다.

손연재는 우크라이나의 리자트디노바 등과 동메달을 놓고 경합할 전망인데, 올 시즌 유일하게 맞대결을 펼친 페사로 월드컵에서 리자트디노바와 손연재의 격차는 0.65점에 불과했습니다.


눈앞으로 다가온 꿈의 올림픽 메달.

손연재가 선수 생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올림픽 무대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내딛고 있습니다.

YTN 허재원[hooah@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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