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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용 가짜폭탄에 맨유경기 취소...수만 명 대피

2016.05.16 오전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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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본머스 경기가 경기장에서 폭탄으로 의심되는 물체가 발견돼 경기가 취소되고 관객 수만 명이 대피했습니다.

문제의 물체는 폭발물 탐지견 훈련에 쓰이는 장치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우장균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박지성이 뛰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홈구장, 올드 트래퍼드에서 장내 방송이 퍼집니다.

[장내 방송 : 남쪽과 동쪽 구역에 앉아 있는 관객들에게 중요한 방송입니다. 다른 안내 방송이 있기 전까지 자리에 그대로 계십시오.]

경기를 불과 30분 앞두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유와 본머스 경기가 취소됐습니다.

경기장에서 폭탄으로 의심되는 물체가 발견됐기 때문입니다.

맨체스터 경찰은 진짜 폭발장치처럼 보이는 물체에 대한 통제된 폭발을 수행했습니다.

폭발 장치는 실제로 터질 수 있는 장치는 아니었지만 휴대전화와 가스배관이 연결돼 있었습니다.

올드 트래퍼드 경기장은 7만 5천 6백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입니다.

관객 수만 명이 경찰 지시에 따라 차분하게 경기장을 빠져나왔습니다,

경기를 준비하며 몸을 풀던 선수들이 먼저 대피했고 관객들은 구역별로 차례로 대피했습니다,

[캐나다에서 온 맨유 팬 : 우리는 캐나다 밴쿠버에서 왔습니다. 올드 트래퍼드 경기장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맨유 팬 : 우리는 폭발물이 있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경찰이 전문적으로 잘 대처했습니다.]

프리미어리그는 가능한 빨리 경기 일정을 다시 공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YTN 우장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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