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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주한미군 사령관 "북, 생각보다 빨리 붕괴 가능성"

2016.05.26 오전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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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내부 불안으로 일반적인 예상보다도 빨리 붕괴할 수 있다고 월터 샤프 전 주한미군 사령관이 말했습니다.


미군 기관지 성조지 등에 따르면 샤프 전 사령관은 미국 하와이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이같이 말하고 북한에 의한 강력한 도발이 더 큰 충돌로 발전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샤프 전 사령관은 특히 지난 4월 취임한 빈센트 브룩스 신임 주한미군 사령관의 임기가 끝나기 전에 한반도에 주요한 변화가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샤프 전 사령관은 그 근거로 북한의 경제는 주민들의 수요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고, 중국이 유엔의 대북 제재에 참여한 이후 상황이 더 악화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샤프 전 사령관은 그러면서 북한의 붕괴 시나리오에 대비한 계획을 지금부터 세우고 훈련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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