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살 수 없겠네' 시장에서 과일 파는 개 스타 등극

7살 개 시아오피는 과일과 채소로 장식된 옷을 입고 과일을 팔아 인터넷 스타로 등극했습니다. 시아오피는 항상 같은 옷이 아닌 매번 다른 장식의 옷을 입고 물건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시아오피의 주인이자 과일 과게 주인은 대만 여성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녀는 인터뷰에서 "시아오핑은 옷을 입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혔습니다. 주인은 시아오피가 옷을 입고 함께 장사를 하기 시작하면서, 판매량이 훨씬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시아오피는 제철과일을 판매하기 때문에 계절마다 파는 종류의 과일이 다르다고 합니다. 그리고 파는 과일이 달라지면, 시아오피의 복장 컨셉도 달라집니다.

시아오피의 귀여운 복장, 함께 보실까요?

YTN PLUS 정윤주 모바일 PD
(younju@ytnplu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