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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이 밝힌 '무한도전' 아닌 '주간아이돌' 택한 이유

2016.09.22 오전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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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이 밝힌 '무한도전' 아닌 '주간아이돌' 택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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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정형돈이 컴백 후 처음 진행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녹화 현장에서 '무한도전'이 아닌 '주간아이돌'을 택한 이유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지난 21일 오전 정형돈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주간아이돌' 녹화에 참석해 연예 매체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주간아이돌' 녹화는 지난해 11월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정형돈의 첫 공식 컴백 녹화입니다.

이날 정형돈은 컴백 소감을 묻는 질문에 "얼떨떨하다. 녹화하는 게 맞나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많은 팬들이 가장 궁금해했던 '무한도전'이 아닌 '주간아이돌'로 컴백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제 그릇이 작기 때문"이라고 말하며 심리적으로 부담이 덜하고 잘 녹아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택했다"라고 솔직한 이유를 전하며 무한도전에 대한 어쩔 수 없는 무게감을 드러냈습니다.


정형돈의 복귀 후 첫 '주간아이돌' 방송은 오는 10월 5일에 방송됩니다.

YTN PLUS 이은비 모바일PD
(eunbi@ytnplus.co.kr)
[사진 출처 = 홍석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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