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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장관, "안보리, 北 인권상황에 의미있는 행동할 단계"

2016.09.23 오전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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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북한의 인권 상황에 대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논의하는 단계를 넘어 어떤 의미 있는 행동을 해야 하는 단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오늘 유엔총회 기조연설에 앞서 뉴욕 주재 한국 특파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북한의 인권 상황을 비판하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특히 홍수로 수백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는데도 5차 핵실험을 강행한 북한이 다시 국제 지원을 요청한 것은 이중적인 태도라고 비판하고 유엔에서 강하게 지적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유엔 총회는 지난 2014년에 이어 작년에도 북한 인권 상황을 국제 형사재판소, ICC에 회부 하도록 권고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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