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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첫날 12개 위원회 파행 운영

2016.09.26 오후 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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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시작됐지만 여당 의원들이 불참하면서 12개 상임위원회가 모두 파행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국감 첫날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이 위원장인 외교통일위원회와 농해수위, 보건복지위 등은 야당 의원들만 참석한 가운데 업무보고를 받고 질의를 벌였습니다.

하지만 야당이 위원장인 경우에도 국토교통위와 교문위, 산자위는 개회 이후 야당 의원들이 의사진행발언만 하다가 모두 정회했습니다.

여당이 위원장인 국방위와 법사위 등은 야당 의원들만 자리를 지킨 채 국감을 진행하지 못했습니다.

여야 대립의 원인이 된 김재수 장관은 농해수위 국감에 참석했지만 야당 의원들이 김 장관은 무시한 채 차관에게만 질의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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