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깅리치 "빌 클린턴도 성범죄라고 불러봐라"

2016.10.27 오전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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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 깅리치 전 미국 하원의장이 TV 인터뷰에서 빌 클린턴도 성 범죄자라고 불러보라며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를 옹호했습니다.


깅리치 전 의장은 폭스뉴스 메긴 켈리 앵커가 트럼프의 성추행 논란을 거론하면서 '성 범죄자라면'이라고 말하자 이같이 반박했습니다.

켈리는 깅리치 전 의장과 트럼프에게 '섹시한 외모에 머리가 비었다는 뜻'의 '빔보'라는 비난을 들었던 인물입니다.

깅리치 전 의원은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이 브라질에서 22만여 달러를 받고 비밀 연설을 했다는 사실 등을 거론하며 공격했고, 켈리는 트럼프의 성 추문 문제를 계속 들추면서 양측이 거센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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