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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박숙이 할머니 별세...39명 생존

2016.12.07 오전 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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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박숙이 할머니가 향년 93세로 별세했습니다.

'남해 평화의 소녀상' 실제 주인공인 박 할머니는 지난해 건강이 나빠져 경남 남해군에 있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 왔습니다.

박 할머니는 지난 1923년 남해군 고현면에서 태어나 16살 때 조개를 캐러 나갔다 일본군에게 끌려간 뒤 고초를 당했습니다.

박 할머니가 별세하면서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 238명 가운데 생존자는 39명으로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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