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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보다 렌트...법인차 신규등록 사상 최대

2017.03.28 오전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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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구매보다 차를 빌려 쓰는 소비자가 늘면서 지난해 국내 법인승용차 신규 등록 대수가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 조사 결과, 지난해 국내에 새롭게 등록된 법인 차량은 37만 천백여 대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한 지난 2015년 35만 6천6백여 대보다 4%가량 늘었습니다.

이에 따라 신규 등록 승용차에서 법인승용차가 차지하는 비중도 24.2%로 사상 최고치로 집계됐습니다.

업계는 렌트나 리스가 신차 구매보다 등록 절차나 관리가 쉬워 최근 소비자의 관심이 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병용 [kimby1020@ytn.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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