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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의 어머니' 홍은혜 여사 별세

2017.04.19 오후 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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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해군의 창설자인 고 손원일 초대 해군 참모총장의 아내인 홍은혜 여사가 오늘(19일) 오전 100세의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1917년 경남 마산 출생인 고인은 손원일 제독과 결혼한 이후 1945년 11월 손 제독이 해군의 전신인 해방병단을 창설하는 과정에서 해군과 해병들을 위해 헌신해 '해군의 어머니'라는 수식어를 얻는 등 해군으로부터 존경을 받아왔습니다.

이화여전 음악과를 졸업한 고인은 한국전쟁 이후 해군사관생도들이 일본 군가에 한국 가사를 붙여 군가를 부르는 것을 안타깝게 여겨 '바다로 가자'를 작곡하는 등 다수의 해군 군가를 작곡하기도 했습니다.

영결식은 오는 21일 이성호 전 해군참모총장과 공정식 전 해병대사령관의 주관으로 거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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