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다음 달 7일까지 전국 16개 백화점에 자사의 전략 스마트폰 G6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합니다.
LG전자가 백화점에 스마트폰 체험존을 마련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상담부터 개통까지 바로 이뤄질 수 있도록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LG전자는 앞서 전국 이동통신 대리점과 대형 전자제품 판매점까지 모두 3천여 매장에 체험존을 설치해 운영한 적이 있습니다.
김병용 [kimby10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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