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사회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박 前 대통령, 김상률·도태우 변호사 추가 선임

2017.05.12 오후 04:30
AD
박근혜 전 대통령 측이 변호사 2명을 추가로 선임하면서 변호인단이 모두 7명으로 늘었습니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오늘 박 전 대통령 측이 김상률 변호사와 도태우 변호사를 추가로 선임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변호사는 박 전 대통령의 올케인 서향희 변호사가 대표로 있던 법무법인 주원 소속으로 변호인단에서 재판 실무 지원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 변호사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인권침해를 조사한다고 출범한 특검조사위 소속으로 국정농단 사건의 기폭제가 된 최순실 씨의 태블릿 PC를 보도한 JTBC를 고발한 인물입니다.
AD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2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4,122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17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