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훈, AT&T 바이런 넬슨 1R 공동 14위

안병훈 선수가 PGA투어 AT&T 바이런 넬슨에서 공동 14위로 출발했습니다.

안병훈은 미국 텍사스주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로 2언더파를 쳤습니다.

재미교포 제임스 한은 미국의 리카 반스와 함께 6언더파로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개막한 LPGA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에선 전인지와 김세영, 이미림 등이 나란히 2언더파, 공동 16위에 올랐습니다.

미국의 렉시 톰슨이 6언더파로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