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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도시'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9월 개막

2017.05.29 오후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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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도시'를 주제로 한 제1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9월에 시작됩니다.


서울시는 9월 1일부터 11월 5일까지 돈의문박물관마을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 도심 곳곳에서 세계 주요 도시와 대학, 단체 등 120여 곳이 참가하는 서울비엔날레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 행사는 24개국 약 40팀이 꾸미는 프로젝트 전시 '주제전'과 베이징·런던·빈 등 50여 개 도시가 공공 프로젝트로 진행하는 '도시전' 등 두 축으로 운영됩니다.

아울러 서울의 공유도시 실험장으로 불리는 세운상가, 을지로 공구상가, 창신동 봉제작업장 등을 체험하는 '현장 프로젝트'가 진행됩니다.

서울비엔날레 국내 총감독인 배형민 서울시립대 교수는 "현장 프로젝트를 통해 공유도시 서울의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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