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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장애' 가인, "주지훈 친구가 대마초 권유"

2017.06.04 오후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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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가인이 남자친구 주지훈의 측근에게 대마초 권유를 받았다고 폭로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가인은 SNS에 자신은 치료 중인 정신병 환자라면서 주지훈의 지인과 나눈 대화가 담겨 있는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누구보다 떳떳하게 살았다면서 앞으로도 합법이 될 때까지 대마초는 하지 않겠다는 내용을 덧붙였습니다.

가인은 최근 폐렴과 공황 장애, 불면증 진단을 받아 치료 중이라고 직접 밝히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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