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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경 직위해제 빅뱅 탑 "죄송합니다"...병원 옮겨 정신과 치료

2017.06.09 오후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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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인기그룹 빅뱅의 멤버 '탑' 최승현 씨가 의무경찰에서 결국, 직위해제 됐습니다.

약물 과다 복용으로 병원에 입원했던 최 씨는 상태가 나아져 중환자실에서 나와 다른 병원 1인실로 옮겼습니다.

조은지 기자입니다.

[기자]
빅뱅의 멤버 '탑' 최승현 씨가 중환자실에서 나왔습니다.

지난 6일 신경안정제 등 약물 과다복용으로 입원한 지 사흘 만입니다.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휠체어를 타고 나온 최 씨는, 꼿꼿하게 잘 앉아 있을 정도로 많이 회복된 모습입니다.

쏟아지는 취재진의 질문에 최 씨는 죄송하다고만 답했습니다.

[최승현 / 빅뱅 멤버 : (재판 출석 하십니까? 대마 혐의 인정하세요?) 죄송합니다.]

최 씨는 휠체어에서 직접 일어나 침대로 이동할 만큼 회복세가 뚜렷하며, 다른 병원의 1인실 안정병동에서 당분간 정신과 치료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몸 상태가 나아지기는 했지만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 씨는 입대 넉 달 만에 의경에서는 '직위 해제'됐습니다.


최 씨의 대마 혐의에 대한 법원의 공소장이 전달되자 경찰은 심사위원회 없이 곧장 직위해제 됐습니다.

직위 해제된 시점부터 법원 확정판결이 나올 때까지는 군 복무 기간에서 제외되며, 선고 결과에 따라 복무 여부가 결정됩니다.

YTN 조은지[zone4@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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