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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카카오, 택시·대리운전 부문 자회사 분사

2017.06.23 오전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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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가 택시와 대리운전 사업을 자회사로 분사해 적극적인 시장 공략에 나섭니다.


카카오는 지난달 8일, 자본금 2억 원을 전액출자 해 자회사 '카카오모빌리티'를 설립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새로운 자회사는 카카오택시와 카카오드라이버와 내비게이션 등 기존 교통 관련 사업을 포함해, 하반기에 출시될 주차 등 신규 서비스 사업을 맡을 계획입니다.

이는 카카오가 분사한 자회사를 상장하는 방법으로, 새로운 사업을 진행하기 위한 자본금 확보에 나선 것으로 보입니다.

대표는 정주환 카카오 모빌리티 사업부문 부사장이 맡았습니다.

최민기 [choim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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