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스포츠
닫기
이제 해당 작성자의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닫기
삭제하시겠습니까?
이제 해당 댓글 내용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홈런 오판 비디오판독 센터장 10일 출장정지

2017.07.21 오후 06:05
AD
한국야구위원회, KBO는 어제(20일) 롯데 손아섭의 홈런 타구 비디오판독과 관련해 잘못된 판정을 내린 김호인 비디오판독 센터장에게 10일 출장정지의 제재를 내렸습니다.


또 해당 판독에 참여한 2명의 판독 요원에게는 각각 50만 원의 제재금을 부과했습니다.

어제(20일) 삼성과의 경기에서 손아섭은 3회 홈런 타구를 날렸지만, 비디오판독을 거쳐 원심이 2루타로 번복되면서 롯데는 득점에 실패했습니다.

결국, 두 팀은 연장 접전 끝에 4대 4로 비겨 이 잘못된 판정이 큰 물의를 일으켰습니다.
AD
YTN 프로그램 개편 기념 특별 이벤트
AD

Y녹취록

YTN 뉴스를 만나는 또 다른 방법

전체보기
YTN 유튜브
구독 4,440,000
YTN 네이버채널
구독 5,670,094
YTN 페이스북
구독 703,845
YTN 리더스 뉴스레터
구독 11,377
YTN 엑스
팔로워 36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