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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페이스북 운영 성과 미디어·방송 분야 1위

2017.07.31 오후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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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콘텐츠 분석 업체 빅풋9(빅풋나인)이 발표한 7월 둘째 주 언론사별 페이스북 운영 성과에서 YTN이 미디어 1위, 방송 분야 1위를 차지했습니다.


빅풋9이 분석한 7월 9일부터 15일까지의 언론사별 페이스북 운영 성과 분석 결과를 보면 YTN은 페이스북 게시물별 반응 수, 댓글 수, 공유 수를 합산한 수치인 PIS 주간 순위에서 1위에 올랐습니다.

이 기간 기사의 PIS가 높은 기자 상위 50명 중 50%도 YTN 소속으로 나타났습니다.

빅풋9은 팔로워 수나 포스트 수가 다른 언론사보다 적은 YTN의 성과가 좋았던 이유에 대해 게시물 공유가 다른 언론사보다 많았기 때문으로 분석했습니다.


언론사별 페이스북 게시물 공유 수에서 YTN은 2만8천여 회로 가장 많았고 2위를 차지한 JTBC의 공유 수 만8천여 회와 비교해도 9천8백여 회나 차이가 났습니다.

빅풋의 이번 분석은 종합 언론사를 비롯해 방송사, 통신사, 경제지, 인터넷, IT 매체, 지역지 등 44개 언론사와 3곳의 인터넷 미디어의 페이스북 기사 9천4백여 건이 대상이었습니다.

방송 분야를 제외한 언론사 중에서는 노컷뉴스가, 인터넷 미디어 중에서는 인사이트가 1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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