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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국감 대비 '적폐 대책 TF' 구성

2017.09.26 오전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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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국정감사에서 여권의 적폐를 집중적으로 공격하기 위해 TF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정우택 원내대표는 상임위원장·간사단 회의에서 이번 국정감사에서는 김대중, 노무현 정권 때의 원조 적폐와 문재인 정부의 신 적폐를 철저히 규명해 진실을 드러내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원내대표는 우선 김대중·노무현 정부 시절의 대북 퍼주기를 비롯해 언론 탄압, 고 노무현 전 대통령 640만 달러 뇌물수수 의혹, 국가정보원 불법 도청 사건 등을 원조 적폐로 규정했습니다.

또 문재인 정부의 안보 무능과 인사 먹통, 정치 보복을 '3대 신 적폐'로 이름 붙이고 김대중·노무현 정권 때의 비리와 함께 문재인 정부의 독주·오만의 행태를 규명하고 좌파 포퓰리즘 폭주에도 제동을 걸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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