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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원톱 62분 활약...기성용 2경기 연속 풀타임

2017.10.29 오전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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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이 부상 당한 주전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 대신 선발 출격했지만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에는 실패했습니다.


손흥민은 맨체스터 올드 트래퍼드 원정 경기에서 원톱으로 나서 후반 17분 교체될 때까지 62분을 뛰었지만 득점이나 도움을 기록하지는 못했습니다.

토트넘은 후반 36분 맨유에 결승골을 얻어맞아 0 대 1로 졌습니다.

스완지시티 기성용은 두 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했고, 팀은 아스널에 1 대 2로 역전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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